야외 우든 데크를 카페 스타일로 디스플레이 해놓은 전원 속 대화의 장소로써 특히 오스트리아 이글루 라이팅을 도입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였고 올드 앤 뉴를 모티브로 채택하면서 소나무에서 내뿜는 피톤치드의 건강함까지 접목시킨 아름다운 공간입니다. 새들의 지저귐과 낭만적인 솔바람 물결소리에 잠시 도회지의 고단함을 잊고 한떨기 꽃같은 시를 음유하는 듯한 분위기에 취해보시길 바랍니다.